공룡상이라는게 이제는 나쁘지 않아요~
모두가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재밌죠 사람 얼굴이 동물 얼굴을 닮았다하는 분류를 한동안 엄청 했죠 정말 예쁜 여자연예인들 사진을 올리면서 고양이와 같은 얼굴이 예쁘다고 말했구요 잘생긴 젊은 연예인 중에는 또 아무래도 공룡상이죠
공룡상이라고 한다해서 안좋은 뜻이 아니더군요 얼굴이 공룡상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잘 생겼거든요 엄청 잘생긴 김우빈도 있어요 저는 상속자들에서 김우빈을 보았죠 어쩜 그렇게 멋있는지 정말 훈훈하더라구요
홍종현이라는 배우도 있습니다 어디서 본것 같은 얼굴이었는데 제가 챙겨보는 우결에 나오면서 좀 더 홍종현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죠 역시 모델출신이라 남다릅니다 성격도 보이니까 굉장히 멋있더군요
제가 보기엔 이 사람들 중에서 샤이니의 종현이 가장 공룡상인것 같아요 홍종현이랑 이렇게 보니까 이름도 같구요 둘다 저한테 지금 호감입니다 자이언티와 같이 노래한 데자부라는 노래가 얼마 전에 나왔습니다 전에는 그냥 공룡이었다면 얼굴에 잘생김이 이제 뚝뚝 떨어집니다 뭔가가 변했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여자는 고양이 상이 예쁘다하고 남자는 공룡상이 대세였군요 왜 동물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