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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추억에 잠기며 오늘을

by fscqja 2021. 12. 11.

옛추억에 잠기며 오늘을

옛날 생각하며 옛날에 저는 어린시절 ! 초딩때 식물도감을 만든답시고 매일 산에가서 이름도 모르는 잡초들을 많이도 캐왔었지요 그런데 다 캐고나면 종류는 몇가지 되지도 않았던 거 같습니다 근데 그중에는 강아지 풀도 있었어요 ㅋㅋ 어렸을때 저는 강아지풀이 강아지와 닮아서 그런 이름이 붙은건지 솔직히 궁금했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못풀었구요 ㅋㅋ

아참 강아지풀을 개꼬리풀이라고도 부를수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꽃은 한여름에 핀다네요 그 종류도 다양하여 갯강아지풀 등등 다양하다고 합니다 물론 이름도 다르듯이 생긴것도 다르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강아지에도 꽃말이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풀의 꽃말 뭔지 아시나요?? 노여움과 동심이 꽃말이라네요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동심이랑 노여움은 서로 잘 어울리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ㅋㅋ

저같은경우 어렸을때 강아지풀로 친구들한테 장난도 치고 손에 꼭 쥐어서 벌레라고 놀래켜주고 뭐 그런 장난을 치고 놀았네요 다들 이렇게 놀아보셨는지 궁금합니다 ㅋㅋ 그리고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서 강아지풀에 대해 잘알고 계시눈분이 계시다면 벌레제거에도 잘 쓰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풀은 피부질환과 트러블 이런 피부질환에도 효과볼 수 있다고 하네요 오늘 강아지풀에대해 글을 쓰다보니깐 이렇게 좋은지 처음 알게됬는데 다들 여러분 덕분입니다 ㅎㅎ 다들 시간나시면 한번 강아지풀에대해 알아보세요 진짜 장점이 많은 풀입니다 ㅎㅎ 다들 시간좀 나시면 저처럼 옛추억에 한번 잠겨보세요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고 좋습니다^^